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소서를 작성할 때, 그리고 서류를 접수할 때 주의할 점들과 팁 몇 가지를 빠르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가산점이 없다면 굳이 관련 없는 자격증을 적지 마세요
한국사 컴퓨터 활용 능력 기사 자격증 이런 것들을 많이 적어두면 면접관들은 지원자를 어차피 공기업이 목표인 사람으로 인식합니다.
다대다 면접 중 화려한 자격증의 스펙을 가지고 있던 여자 지원자가 있었는데 면접관이 이분의 그 지원서를 보더니 이분은 공기업에 가셔야겠네요. 허허 이렇게 웃으시더라고요 거기서 지원자가 반박을 하긴 했어요. 근데 굉장히 신뢰하기 어려운 급조한 티가 나는 그런 변명을 한 거죠. 그 다음 임원 면접 때는 그분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자격증이 적고 싶으면 그것을 취득한 명확한 이유를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사 자격증 이건 왜 따셨어요?라고 물어봤을 때 저의 낮은 전공 학점에 대해 보충하고 저의 전공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자 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두 번째 학생회장 같은 경력은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대학교 학생회는 운동권이 많기 때문인데요. 회사는 말 잘 듣는 부품 같은 사람을 원하지 법규를 따지고 권리를 주장하는 그런 사람들은 대개 피하려고 합니다. 학생회장 같은 경력은 면접관의 지원자를 미래의 노조 위원장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자기소개서 문항 중에 본인이 회사를 선택할 때의 기준을 묻는 그런 문항이 있죠. 여기에 채점 기준이 당연히 있겠지만 친노조적인 성향으로 글을 쓴 사람은 필터링됩니다. 그런 게 나쁘다는 게 아니에요. 회사가 안 좋아할 뿐입니다.
그런 거를 하고 싶으면 잘 숨기고 입사한 후에 하세요.
세 번째 취미 취미는 지원자를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너무 식상하지 않은 구체적인 활동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이 소개팅에 나가서 상대방한테 음식 뭐 좋아하세요? 이렇게 물어봤는데 그 상대방이 '저는 고기 좋아해요'라고 하는 경우랑 '저는 양고기를 좋아하고요 그중에서 미디움 정도 익혀서 간장에 구운 양파를 곁들여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거든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랑 누가 더 매력이 있나요?
구체적으로 적으시는 게 좋습니다. 여러분이 자전거를 좋아해도 자전거 이렇게만 적지 마시고 로드 자전거 야간 한강 라이빙 이런 식으로 음악 감상 이렇게 말고 80년대 재즈 감상, 단순히 만들기 이렇게 말고 3d 메탈 퍼즐 조립 이런 식으로 작성하세요 단,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면접관 중에 해당 분야에 대해 잘아는사람이 있다면 바로 들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오지에 위치한 공장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지원서 취미 적는 란이 없더라도 면접 때 취미를 많이 물어볼 거예요. 왜냐하면 너무 힘들고 외로워서 신입사원들이 금방 금방 나가거든요. 취미가 중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접근성이 좋은 취미를 적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스키 이런 거는 특정 계절에만 할 수 있죠? 비 추천하고, 전시회 관람 같은 것은 도시가 아닌 오지에 근무하는데 주변에 전시회 같은 거 안 하니까 비추천합니다. 회사 근처에 축구장이 있으면 축구 이런 거 적으시면 좋고요 포지션까지 명확하게 조기 축구의 중앙 미드필더가 취미입니다. 뭐 이런 식으로 운동 취미는 체력을 어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참고하세요. 혼자서 언제든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취미도 좋습니다. 저는 종이 접기가 취미라고 말을 했는데요. 면접 때 일본 종이접기 거장 이름을 2명 거론하면서 최근에 만들었던 작품들 몇 개를 소개를 하니까 면접관들이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네 번째는 특기입니다.
특기는 직무와 관련이 있거나 자기가 자소서에서 주장한 콘셉트 역량 가치관에 맞는 것으로 하는 게 좋겠죠. 예를 들어서 자소서에서 분석력을 강조했으면 엑셀 데이터 정리, 인간관계를 강조했으면 음주 가무 이런 거 쓰셔도 괜찮아요. 교대 근무를 해야 하는 직무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체력 강조하는 것도 정말 괜찮습니다. 3대 500이다. 이런 거 적으셔도 좋아요. 여자분들 공장 근무하시려면 체력을 꼭 강조하셔야 돼요 공정 직무에서 여자 지원자를 기피하는 게 체력이 딸려서 그렇습니다. 대놓고 직무와 관련된 뜨기를 적는 것도 좋습니다. 기구 설계 직무 같은 경우에 캐드 이런 거 적어도 되겠죠.
어떤 분은 방 탈출 이런 걸 말씀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이것도 특기로는 좋습니다. 유니크하고 문제 해결 능력 이런 걸 강조할 수가 있겠죠. 취미로는 별로예요. 오지 근무할 때 뭐 그런 게 없으니까 스트레스 해소가 불가하겠죠. 어떻게 해서 이러한 특기를 갖게 되었는지에 대한 스토리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 번째 존경하는 인물도 아무나 쓰지 말고 직무에 맞는 인물 혹은 본인이 내세웠던 가치관 콘셉트에 맞는 인물로 써야 합니다. 모든 면에서 일관성이 있어야 돼요
여섯 번째 모든 글은 두괄식으로 써서 결론이 포함된 요약이 첫 문장에 나와야 합니다. 여러분의 자소서를 읽는 사람은 하루에 수십 개 수백 개의 자소서를 읽는 사람이기 때문에 눈이 정말 매우 피곤하고 글이 눈에 잘 안 들어오는 상태에서 억지로 여러분의 글을 읽습니다. 첫 문장의 결론이 딱 박혀 있어야 다음에 나올 내용이 예상이 되면서 점수 매기기가 수월해집니다.
7번째 문단 구분을 잘 하세요. 엔터키 두 번 글자 수만 채우는 게 능사가 아니에요. 엔터키를 안 쓰고 통째로 쓰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읽기가 힘들어집니다. 서론, 본론, 결론 문단을 잘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8번째 소제목을 너무 잘 쓰려고 집착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소제목이라는 것도 앞에 두 개처럼 채점자의 가독성을 돕기 위한 도구인데요 소제목 없이 두괄식으로만 써도 괜찮습니다. 만약에 좀 더 가독성을 높이고 싶어서 소제목을 꼭 쓰고 싶다 한다면 그 단락을 한 번에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 딱 하나만 제시해도 괜찮아요.
예를 들어서 도전 이렇게 한 단어만 이렇게 소제목으로 만들어두면 채점자가 딱 읽기 전에 이 친구는 도전 정신을 강조하려고 하는구나라고 하면서 더 쉽게 읽히겠죠. 더 잘 쓸 자신이 있으면 어떤 문학적 영감이 떠오른다면 다음 이어질 글에 대한 흥미를 강하게 유발할 수 있는 재치 있는 짧은 어구나 문장 더 좋은데 보통 여기까지 가면 대부분의 경우는 과해집니다.
여러분은 국어 국문학과가 아니라 공대생이에요. 조심하셔야 됩니다. 아홉 번째 불필요한 부정적인 설명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사실적인 묘사를 하겠다고 굳이 부정적인 표현을 쓸 필요가 없는 경우인데 쓰는 경우가 되게 많습니다.
굳이 여러분이 나서서 본인을 깎아내릴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이 너무 착해서 그래요 내가 여기 막 1등하고 이런 거 아닌데 너무 대단한 것처럼 써버렸어 어떡하지 하면서 앞에다가 이런 걸 추가를 하죠. 비록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것은 아니었지만 이런 거 안 쓰셔도 됩니다.
10번째 수치나 데이터 고유 명사를 사용해서 객관성을 확보하세요. 가독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가 있고요 예를 들어서 수능 언어 영역 비문학 지문 있죠? 여기서 일치 불일치 문제를 풀 때 어떤 보기 1 ~ 5번 보기 중에서 숫자가 들어있어요.
예를 들어서 이것은 1987년에 발명되었다라는 보기가 있으면 여러분은 지문에서 1987년 이런 걸 쭉 계속 찾겠죠? 왜냐하면 이 숫자가 글자보다 눈에 더 빨리 들어오니까 진위를 구별하기 수비기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00관련 대회에서 수상했습니다. 이렇게 쓰지 말고 제2회 도요타 친환경 공모전에서 전국 상위 8개 팀에 들어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숫자와 고유 명사를 쓰면 눈에 좀 더 잘 들어오고 객관성을 확보할 수가 있습니다.
11번째 수동태, 가정법, 추측성 표현을 지향하고 의지의 표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한 얘기죠 입사를 하게 된다면 못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고 무엇무엇을 반드시 이뤄내고 싶습니다라고 쓰세요
12번째 가끔 '귀사' 이런 식으로 회사명을 안 쓰고 귀사 뭐 이렇게 쓰는 사람이 있어요 이건 되게 복사 붙여넣기한 느낌이 나고 애사심이 없어 보이고 좀 사실 좀 건방져 보이기도 합니다. 회사명을 그냥 똑바로 쓰세요.
13번째 특히 이공계생들은 가독성도 중요하지만 직무 적합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가독성에 집착하느라 정작 중요한 직무 적합성이라는 알맹이를 놓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공대생이에요. 어디 아무 전공이나 다 지원할 수 있는 영업, 마케팅 이런 데 지원하는 게 아닙니다.
14번째 경험에 대한 글을 쓸 때는 사실관계를 최대한 줄이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 느낀 점을 최대한 자세하게 작성을 해야 합니다. 그 경험에서 배운 가치관 도전 정신 등이 꼭 들어가야 하고요 경험 사례가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 과정에서 얻는 교훈이 중요합니다. 이러이러한 사례를 통해 이러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쓰세요
15번째 여러분이 경험을 이야기할 때 성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보다 실패를 통해 얻은 정신적 가치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훨씬 더 진솔하게 들립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 리더십을 통해 모두가 팀워크를 이루어서 1위를 했습니다. 이렇게 쓰는 것보다 그동안 리더십의 중요성을 몰랐습니다. 조장의 역할을 다하지 못해서 팀원들과의 불화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러이러한 상황에서 리더의 본분과 그 행동의 중요성을 하나하나 깨달으며 점차 팀원들의 팀워크를 도모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쓰세요
16번째 열정 도전 목표 달성의 경험을 쓸 때는 세 가지를 꼭 포함하셔야 됩니다.
첫 번째 목표 설정의 명확한 이유
두 번째 과정의 어려움. 예를 들어서 석박사 수준의 내용이라 밤새 논문을 읽으며 공부했습니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도전했습니다 등등
세 번째 배운 점 교훈 꼭 들어가야겠죠.
17번째 문제 해결의 경험을 쓸 때는 문제를 인식하고 그 원인을 규명하는 단계가 꼭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런 말이 있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가장 첫 번째 단계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거다.'
첫 번째 그것을 문제라고 인식하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것을 인식했는지 왜 그것을 문제라고 인식했는지
두 번째 그것의 원인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규명하는 과정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원인이 뭔지 명확하게 딱 눈에 보이는 것을 소재로 쓰면 별로 안 좋겠죠?
18번째 지원 동기를 작성할 때는 기업에 대한 찬양을 최소화하세요.
너네 회사는 이런 점이 좋고 저런 점이 좋고 막 이러면서 기업을 찬양하는 데 거의 반 이상을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런 건 한두 줄이면 충분합니다. 본인의 이야기를 많이 넣으셔야 돼요 자기소개서는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내용이어야지 기업을 소개하는 내용이어서는 안 됩니다.
19번째 지원 동기를 쓸 때는 현재 산업 트렌드 같은 숲을 먼저 제시를 하고 지원하는 회사의 경쟁력과 같은 나무를 제시를 하세요. '이러한 트렌드 속에서 삼성전자는' 하면서 그 다음에 나의 준비와 노력 나의 가치관을 적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고 가성비 좋은 작성법입니다. 특별히 쓸 말이 없다면 관련 있는 전공 과목에 대한 내용을 적는 것도 괜찮습니다. 단 소신과 방향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합니다.
20번째 지원 동기가 과거와 현재에 대한 내용이었다면 입사 후 포부는 미래에 대한 내용입니다.
허황되거나 추상적인 내용이 아니라 대졸 신입이 이룰 수 있는 현실적이고 좁은 분야를 구체적으로 정해서 작성을 하셔야 됩니다. 예를 들어서 lg 디스플레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 기여하겠습니다. 이거는 ceo가 취임할 때 하는 말이에요.
여러분이 쓰시면 안 됩니다. 여러분들은 lg 디스플레이 박막층자 분야 단일 공정 엔지니어로서 OLED 생산 수요 증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쓰세요. 물론 이를 위해서는 직무 분석과 기업 분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21 번째 장단점 장점은 직무와 긴밀한 연관성이 있어야 하고 단점은 직무와 별다른 관련이 없는 것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단점을 적으라고 하는데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호한 것을 적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정말 단점이긴 하지만 직무 연관성이 적고 크리티컬 하지 않는 것을 적으셔야 합니다. '저는 폭력적입니다, 저는 성격 파탄자입니다.' 이런 거 적으시면 안 되고요. '일이나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을 잘 돌아보지 못합니다.' 이런 종류의 단점을 적으세요. '저는 정리 정돈을 잘 하지 못합니다.' 이런 단점은 만약에 여러분이 안전과 관련된 직무에 지원을 한다면 피하는 게 좋겠죠?
'활동적이지 못해서 처음만난 사람한테 먼저 다가가는데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런 식으로 조금 순화하면서 어느정도 감안이 되는 단점을 쓰세요. 단 여러분이 영업책이면 이런 거 쓰면 안 되겠죠? 엔지니어니까 이런 거 쓰는 거예요.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해요' 이런 거 너무 단점 같지 않은 단점을 쓰면 면접 때 공격받습니다. '저는 너무 꼼꼼해요. 너무 완벽주의자에요.' 이런 것들도 쓰면 안 돼요. 그리고 물론 단점을 적은 뒤에는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뒤따라와야 합니다. 당연하겠죠?
22번째 성실함이나 책임감을 굳이 자소서에서 표현을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성실함은 학점과 같은 데이터로 증명하는 기본적인 거고 여러분은 그 이상의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뭘 강조해야 될지 모르겠다면 이공계 기준 열정, 도전, 끈기, 창의, 문제 해결 이런 것들이 가장 좋은 역량이고요 공통적으로 소통과 협업은 직무 불문하고 중요한 가치죠?회사는 함께 일하는 곳이어서 그렇습니다.
23번째 중고등학생 때 이야기는 쓰지 마세요. 기업은 최근 사례에 관심이 있습니다. 특이한 경험이 아니라면 최소 20살 이후의 일을 작성을 합니다.
24번째 자소서는 면접의 베이스가 됩니다.
여러분들이 자소서를 작성하다 보면 머릿속으로 면접관들이 여러분의 자소서를 읽고 질문하는 상상을 하면서 쓰게 됩니다. 한번 써보시면 알아요. 그런 상상이 안 되시는 분은 억지로 한번 상상을 해보세요. 면접관들이 이걸 읽고 무슨 질문을 할지 그 예상 질문을 자소서 단계에서 미리 작성해서 리스트 업해두는 게 나중을 위해 굉장히 좋습니다.
25번째 기업 이름 실수하면 무조건 탈락입니다. 무조건 어쩌다 자소서를 합격했다. 하더라도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발견하면 탈락입니다. 기업에 따라서 다음 지원 시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제출 전에 잘 확인해보고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6번째 자소서가 어느 정도 완성되고 큰 수정을 여러 번 했으면 단어나 어감 같은 이런 짜잘짜잘한 것들 때문에 시간을 더 투자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 후에 자잘한 수정들은 어차피 서류 전형 합불 여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이 시간에 면접이나 인적성을 준비하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인 시간 분배입니다.
여기까지 자소서 주의점과 팁 26가지 말씀드렸고요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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